- 1999 10 '새 천년맞이 디지털 콘서트 1999 밀레니엄 Dream' 개최 05 제5회 '우리는 하나 청소년을 위한 드림콘서트 1999' 개최 04 국민화합 캠페인송 음반발매 '하나 되어' └ 1천5백만원 실업기금 기증 01 결식아동을 위한 음반발매 '사랑해 친구' └ 1억5천만원 음반판매 기금 기증
- 1998 10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 개최 05 제4회 '아빠, 사랑해요 청소년을 위한 드림콘서트 1998' 개최 02 저작인접권료 징수
- 1997 12 협회공인 전속계약서 재정 └ 제작자와 가수의 통합 계약서 10 제6회 환경보전슈퍼콘서트 '97 내일은늦으리' 개최 08 불법음반퇴치운동본부 개설 05 제3회 '북한 청소년을 생각하며 청소년을 위한 드림콘서트 1997' 개최
- 1996 11 제5회 환경보전슈퍼콘서트 '96 내일은늦으리' 개최 06 제2회 '폭력은 싫어요 청소년을 위한 드림콘서트 1996' 개최
- 1995 11 환경보전음반 발매 '더 늦기 전에' 10 제4회 환경보전 슈퍼콘서트 '95 내일은 늦으리' 개최 05 제1회 광복 50주년 기념 '나라 사랑 청소년을 위한 드림콘서트' 개최
- 1994 12 환경보전음반 발매 10 제3회 환경보전슈퍼콘서트 '94 내일은늦으리' 개최 06 불법음반퇴치운동 한국영상음반협회와 공동으로 캠페인운동 ┘
- 1993 12 환경보전음반 발매 11 제2회 환경보전슈퍼콘서트 '93 내일은늦으리' 개최
- 1992 10 제1회 환경보전콘서트 개최 05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설립
드림콘서트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한국의 대중문화산업을 대표하는 음악, 연예, 공연 분야 408개 회원사로 구성되었으며,
드림콘서트는, 협회 회원사 및 소속연예인들의 협조와 참여 속에 만들어지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의 대표적인 공익목적 사업입니다.
1995년 시작된 드림콘서트는 청소년의 "꿈과 희망" 그리고 건전한 대중음악시장 조성을 위해 매년 상반기 K-POP의 본고장인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정상급 K-POP스타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세계 각국의 팬들이 하나되어 펼치는 다양한 응원문화는 진정으로 스타와 팬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드림콘서트만의 매력이자 특징이며, 매년 전 세계 음악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대표적인 K-POP공연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드림콘서트는, 협회 회원사 및 소속연예인들의 협조와 참여 속에 만들어지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의 대표적인 공익목적 사업입니다.
1995년 시작된 드림콘서트는 청소년의 "꿈과 희망" 그리고 건전한 대중음악시장 조성을 위해 매년 상반기 K-POP의 본고장인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정상급 K-POP스타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세계 각국의 팬들이 하나되어 펼치는 다양한 응원문화는 진정으로 스타와 팬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드림콘서트만의 매력이자 특징이며, 매년 전 세계 음악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대표적인 K-POP공연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한류드림콘서트
2010 - 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경상북도, 경주시와 함께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드림콘서트 특별이벤트로 마련한 한류드림콘서트는 신라시대 천년 고도 경주를 배경으로 경주의 유수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세계적으로 한류시장을
개척하며 주목 받고 있는 한류(K-POP)문화의 접목을 통해 해외관광객 유치와 지역 브랜드 제고 등 지속적인 관광 상품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 지속된 대표적인 드림콘서트 특별판입니다.
드림콘서트 특별이벤트로 마련한 한류드림콘서트는 신라시대 천년 고도 경주를 배경으로 경주의 유수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세계적으로 한류시장을
개척하며 주목 받고 있는 한류(K-POP)문화의 접목을 통해 해외관광객 유치와 지역 브랜드 제고 등 지속적인 관광 상품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 지속된 대표적인 드림콘서트 특별판입니다.
패밀리드림콘서트
2012년 한류드림콘서트와 함께 개최된 패밀리드림콘서트는 문화 소외 지역 및 계층에 대한 투자와 한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의 폭넓은 대중가요를 소개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로 기획되어 시행된 드림콘서트의 특별무대입니다.
대한민국의 폭넓은 대중가요를 소개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로 기획되어 시행된 드림콘서트의 특별무대입니다.
환경보전 슈퍼콘서트 내일은 늦으리
1992년 10월 25일 제1회 환경보전콘서트-내일은 늦으리를 시작으로 2001년 10월 1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국내 최고 인기가수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환경을 주제로 한 캠페인 공연입니다.
국내 최고 인기가수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환경을 주제로 한 캠페인 공연입니다.
저작인접권 위탁관리사업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1997년을 전후로 국내 PC통신시장이 본격적인 초고속 서비스를 시작하는 배경에서
기존 음반이 MP3파일로 불법유통되는 상황에서 1998년부터 1999년까지 1년간 저작인접권 사용료를 IP 업체에게 징수 받아 권리자에게 분배 하였으며,
회원사 음반사용에 대한 권한을 일괄적으로 위임받아 각 통신사에 불법적인 사용을 제재하여, 인터넷을 통해 불법복제 및 불법 다운로드로 인한
음반 제작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는데 앞장섰습니다.
기존 음반이 MP3파일로 불법유통되는 상황에서 1998년부터 1999년까지 1년간 저작인접권 사용료를 IP 업체에게 징수 받아 권리자에게 분배 하였으며,
회원사 음반사용에 대한 권한을 일괄적으로 위임받아 각 통신사에 불법적인 사용을 제재하여, 인터넷을 통해 불법복제 및 불법 다운로드로 인한
음반 제작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는데 앞장섰습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공인 한국 최초의 표준전속계약서 제정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1997년 12월 기획사와 연예인의 공정한 전속계약을 위한 목적으로 협회 제정 전속계약서를 제정하였으며,
이는 산업 스스로 불공정한 계약관행을 허물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협회와 회원 구성원이 함께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협회 제정 전속계약서는 2009년까지 회원사를 비롯한 업계 전역에서 통용되었으며, 2009년 협회가 정부에 표준전속계약서 제정을 의뢰하면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가수, 연기자) 중심의 표준전속계약서가 제정되었습니다.
이는 산업 스스로 불공정한 계약관행을 허물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협회와 회원 구성원이 함께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협회 제정 전속계약서는 2009년까지 회원사를 비롯한 업계 전역에서 통용되었으며, 2009년 협회가 정부에 표준전속계약서 제정을 의뢰하면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가수, 연기자) 중심의 표준전속계약서가 제정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음반 발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기획하고 회원사 및 소속연예인이 참여하여 만든 환경보전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프로젝트 음반 '더 늦기 전에'는 1993년, 1994년,
1995년 발매되었으며, 범국민적인 캠페인 송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캠페인 송 형식을 탈피하고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이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대중가요로 정착하게 되었으며, 1999년 국제금융위기 속에 IMF 극복을 위해 만들어진 캠페인 송 ‘하나되어’, 2004년 통일염원을 주제로 한 ‘LOVE',
2008년 북한어린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Cry with us', 2016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악플에 대한 캠페인 취지가 담긴 ’손끝의 사랑‘,
2017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만들어진 테마송 ’FLY DAY‘까지 공익목적의 프로젝트 음반 제작을 통해 범국민적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1995년 발매되었으며, 범국민적인 캠페인 송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캠페인 송 형식을 탈피하고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이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대중가요로 정착하게 되었으며, 1999년 국제금융위기 속에 IMF 극복을 위해 만들어진 캠페인 송 ‘하나되어’, 2004년 통일염원을 주제로 한 ‘LOVE',
2008년 북한어린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Cry with us', 2016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악플에 대한 캠페인 취지가 담긴 ’손끝의 사랑‘,
2017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만들어진 테마송 ’FLY DAY‘까지 공익목적의 프로젝트 음반 제작을 통해 범국민적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